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다문화인식개선, 밝은청소년
'허'팀의 첫번째 곡인 바람의 빛깔+오빠생각 노래 연습중입니다^^많이 부족하죠??
그래도 연습할수록 음정을 더욱 익힐 수 있게 되어 처음보다는 자신있게 소리를 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곡도 계속계속 하다보면 점차 익숙해질 수 있는 것을!! 지도하는 저 또한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연습해나가며
더욱 발전할 저희 행복꿈터 도촌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허들링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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