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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를 밝고 건강하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다문화인식개선, 밝은청소년

HUDDLING KOREA
감동
허들링 코리아!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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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7건 / 1페이지
    제3회 허들링 청소년 합창축제 저는 1,2,3회를 걸쳐 청소년 합창 축제에 한명의 사람으로 1팀으로 속해 참여하였습니다.이번도 역시 가장 나이 많은 나이만큼 이번만큼만은 다른 팀들보다 집중도 있게 한 번 해보겠다!마지막이니 더욱 더 값진 경험을 만들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왔습니다. 3박4일 어떻게 보면 길고 한편으론 또 짧은 기간이었습니다.이 기간동안 저는 또 한번의 감동,칭찬,약속,행복 등을 경험하였습니다.나보다 나이 어린 동생들이 많았지만 저렇게 자신감있게 손들고 올라가서 무대위에서 하는 것을 보고 나였다면 과연 저렇게…
    NO. 7   |   성가영   |   20-01-12   |   조회 : 2294
    시화는 노래를 좋아해서 합창단을 시작했고 5년째 단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업이 늘어나는 시기가 되면서 엄마 욕심에 합창단을 내려 놓으라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노래를 통해 화합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가는 일이 본인을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모른다구요.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건 언제나 따뜻하게 아이들을 대해주시고 소통과 화합을 가르쳐주신 박나영 지휘자님과 최진우 지휘자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시화에게 허들링키즈2기라는 도전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신…
    NO. 6   |   김시화   |   18-08-03   |   조회 : 3046
    햇살보다 뜨겁게 다가와준 우리 친구들 덕분에 넘 행복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 이런 귀한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이사장님과 사무총장님 그리고 허들링본부에 더욱 감사를 표합니다 안무가는 곡의 느낌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중요한자리이기때문에 열심과 일심을다해 움직였습니다 그런 진심이 통했는지 공연에 단원들은 보석같이 이쁘고 멋졌습니다 내년에 더욱멋진공연이 되길 기다리며 !!!!!!!
    NO. 5   |   안무가   |   18-07-30   |   조회 : 2955
    제1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의 감동이 제2회 허들링합창축제까지 또한번의 감동으로 작년보다 더 알차고 좋은 캠프를 만들어주신 밝은 청소년 이사장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이런 감동적인 무대를 함께 참여할수 있었던것만으로도 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주는 감동은 그무엇으로도 얻을수없는것 같습니다 함께 캠프활동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끼는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허들링합창축제에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도 감동적인 합창축제를 위해 허들…
    NO. 4   |   남정은   |   18-07-30   |   조회 : 2914
    안녕하세요?   2017년 12월 말에 진행되었던 허들링합창축제 끝나고 어느새 방송날짜가 정해져 방송소식을 접한 아이들은 자신이 TV에 나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박 4일의 여정은 아이들이 성장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다른 곳에서 온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보이던 아이들이 조금씩 시간이 지남에 따라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낯설던 노래와 안무를 배우며 …
    NO. 3   |   이포봉양지역아동센터   |   18-01-11   |   조회 : 3079
    신나는집 아이들이 허들링합창대회에 갔다 왔습니다. 아이들 모두 허들링합창이 너무 재밌고 신났던 경험이었다고 좋아하네요~ 이화여대 기숙사에서 같이 합숙을 하고 큰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렀던 기억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은 것 같아 기쁩니다.        
    NO. 2   |   곽삼화   |   18-01-08   |   조회 : 3490
    학교에서는 나를 따스히 받아들이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다문화라는 이유로 낮게 보는 이들도 있었다.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좋지 못한것을 먼저 받아들이는게 당연하다.그런데 허들링이라는 캠프를 다녀오고 나서 나를 따가운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아닌 따스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이지만 따스한 눈빛으로 사랑스럽게 봐주는 어른분들과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들을 보며 한편으로는 감동 이였다.
    NO. 1   |   김서영   |   18-01-31   |   조회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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