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허들링 청소년 합창축제 1,2회 모두 참가한 경남이주민센터 들팀 중2 성가영입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릴레이로 어떤 단어로 글을 쓸까하다가 약속이라는 단어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이쁘게 잘 읽어주세요.
우리는 허들링에서 처음만나서 친구,동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먹고,잠자고를 함께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약속되어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그 약속은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도 있고,우리가 언제까지 함께하고 그 나중에는 같이 함께 못하고 떠난다는 약속도 있다.
동생들,친구들,지도자 선…
NO. 2 | 성가영 | 18-08-02 | 조회 :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