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다문화인식개선, 밝은청소년
무지개지역아동센터 무지개합창단은 매주 금요일 저녁에 모여 연습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세상' 가사를 외워서 아이들이 부르기 시작했어요!
이번 주에는 지난 주에 살짝 맛보았던 고향의 봄 노래를 시작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중독성이 있어 흥얼거리게 될 거에요 ^^ 우리 무지개 친구들 모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