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다문화인식개선, 밝은청소년
드디어!! 그동안의 연습한 솜씨를 마음껏 뽐내는 우리아이들~~
비록 늦게 오는 친구들이 있어서 모두가 참여하진 못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며 참여한 아이들이 카톡이와서는 "쌤~! 저 너무 잘 한 것 같아요!!"라며 말을 했는데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합창제를 통해서 자신감이 생긴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밝고 씩씩한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스스로 만족했다니 역시 멋진 고현 친구들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