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다문화인식개선, 밝은청소년
센터의 여러가지 바쁜 일들로 여름캠프를 마치고 연습한 첫영상모습입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노래를 부르다보니 삑사리가 나기도 했지만 나름 진지하게 연습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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