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 다문화인식개선, 밝은청소년
그동안의 일정과 여름캠프 등으로 이제야 첫 허들링합창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오래간만에 부르는 노래인지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영 시원찮네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면 예쁜 목소리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악보에 집중한 우리 친구들 모습 ^^ 연습 열심히 임해주어 너무 고맙네요..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