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작성일 20-01-11 20:27
조회 43,39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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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호 장기자랑시간인지 알았네요..
간밤에 이 친구들이 보여준 모습이 ...ㅋㅋㅋ
바로 오늘을 위한 연습이였나봅니다.
멋지다. 들팀 !! 302호 친구들!!
장기자랑 전에 한컷 찍고~~헤어져서 사진이 없네요..
장기자랑까지 끝내고 나니...ㅎㅎㅎ
피자는 당연하게 꿀맛이었습니다.
순삭...ㅋㅋㅋ
버스 타고 숙소로 쉬로 갑니다.
내일을 위해^^ ㅎㅎㅎ 진짜 오늘은 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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