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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팀 화이팅!!! 잘했어^^
번개맨 등장에 객석이 떠나가라 환호에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번개맨 덕분에 시작 전부터 분위기 업 업 업 !!
번개맨 댄스...ㅋㅋ 아이들이 따라해서 또 놀랐네요.
본 공연 잘 해준 들팀 모두 모두 수고많았어요.^^
축하공연은 감상하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ㅎㅎ
멋진 공연 준비해주신 운영진, 팀장님들 합창& 안무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멋진 추억 만들고, 돌아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3박 4일 아이들 챙기느라 고생하신 방장님들 수고 많으셨습…
NO. 218 | 김현숙 | 20-01-12 | 조회 : 13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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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잠깐의 자유 시간에도 캠프에서 만난 친구와 자유롭게 노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최종 리허설 중에는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어요.
아쉽지만~~~멋지게 잘하는 아이들의 모습^^
눈으로 보고, 마음에 저장했습니다.
아이들의 가슴에도 캠프에서 보낸 순간 순간들이 저장!!
성인이 되어도 기억날거예요..ㅎㅎ
NO. 217 | 김현숙 | 20-01-12 | 조회 : 13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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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에서 먹는 마지막 아침..,
간 반에 샘 없다고 늦게 자서인지 친구들이 입맛이 없네요... 잘 먹어야 기량을 다 보여줄텐데..ㅎㅎ
그래도 우린 또 이렇게 또 추억을 쌓았습니다.
며칠 동안 친해져서 사진도 제법 자연스럽죠..ㅎㅎ
NO. 216 | 김현숙 | 20-01-11 | 조회 : 1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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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에서 먹는 마지막 저녁^^
앗 마지막이 아니다~~
너희들 내년에도 또 올거잖아^^
이대 기숙사가 너무 좋아서 집에 거는게 아쉽다는 아이들..ㅋㅋ
샘들~~
내년에도 떠 초대해주실거죠^^
저녁 먹고 잠시 보드게임 삼매경..ㅋㅋㅋ
참 예쁘게 놉니다.
NO. 215 | 김현숙 | 20-01-11 | 조회 : 6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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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전체 동선 맞추고 합동무대를 했어요..ㅎㅎ
벌써 감동이~~~~
내일은 더 멋지겠죠~~
들팀 팀장님을 찾아라~~!!!
들팀 팀장님들 ~~^^
아이들 안전하게 인솔해주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허설 마치고 숙소로 가는 중^^
해질녘이 예쁜지~~사진 찍고 싶다고해서 잠시
카메라 맡겼더니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었네요..
눈사진....ㅋㅋ
웃기죠....ㅋㅋ
NO. 214 | 김현숙 | 20-01-11 | 조회 : 5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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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대 온 여자야~~~~ㅋㅋㅋ
모델들이 멋져서 이대가 사네요^^ ...
이대로 쭉 행복하게 웃으면서 보내자~~~ㅎㅎㅎ
NO. 213 | 김현숙 | 20-01-11 | 조회 : 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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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연습을 잘하죠^^
어제보다 다 친해진 것 같죠^^
학생문학관~~ㅎㅎㅎ
예쁜 트리 앞에서 추억을 남겼는데
요즘 인사 사진이 뒤태라내요...ㅋㅋㅋ
오전 연습 이제 제법 잘 하는 모양이 갖춰진 것 같아요...
아빠와 크레파스 좋아하는 이유 잠 자는 안무가 있어서..
오전 연습도 열심히 했으니 밥 먹고 합시다!!!
NO. 212 | 김현숙 | 20-01-11 | 조회 : 4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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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된 맹연습으로......그러나......
이 아이들은 백만 스물 하나....에너자이저...ㅋㅋ
장기자랑으로 받은 보드게임 중입니다...ㅎㅎㅎㅎ
이 후로도 이친구들은 스파이게임까지 하고
꿈나라에서 아파와 크레파스 연습했을거예요..ㅋㅋㅋ
NO. 211 | 김현숙 | 20-01-11 | 조회 : 4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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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호 장기자랑시간인지 알았네요..
간밤에 이 친구들이 보여준 모습이 ...ㅋㅋㅋ
바로 오늘을 위한 연습이였나봅니다.
멋지다. 들팀 !! 302호 친구들!!
장기자랑 전에 한컷 찍고~~헤어져서 사진이 없네요..
장기자랑까지 끝내고 나니...ㅎㅎㅎ
피자는 당연하게 꿀맛이었습니다.
순삭...ㅋㅋㅋ
버스 타고 숙소로 쉬로 갑니다.
내일을 위해^^ ㅎㅎㅎ 진짜 오늘은 쉴 수 있겠죠.....
NO. 210 | 김현숙 | 20-01-11 | 조회 : 4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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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연습하고 방전 된 친구들 점심 먹고 잠시 휴식 시간
들팀 팀장님이 팽수, 뽀로로 그림을 그리니 다 모였네요^^
잠시 쉼을 뒤로 한채 다시 맹연습!! 대단한 체력들입디다.
NO. 209 | 김현숙 | 20-01-11 | 조회 : 3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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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이들의 스토커가 되어 열심히 사진을 찍었네요
밥도 맛있게 잘먹고 버스 타고 연습하러 고고고
오전 연습 시간~~친해지기 시작하고
팀나누고 정신 없는데...ㅎㅎㅎ 합창 연습하더니 언제 쉬는지 물어보내요. 역시 아침 연습은 힘들어요^^ 아직 목이 안 풀려서~~ㅋㅋ
잠시 쉬고 안무 연습~~
노래하며 안무까지~~ 오전 연습은 여기까지^^
함내라 들팀!! 304동 302호 친구들!! 밥 먹고 하자!!
NO. 208 | 김현숙 | 20-01-11 | 조회 : 3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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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7 | 김혜영 | 20-01-11 | 조회 : 3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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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팀 302호 친구들 너무 대견하네요.
3박4일을 좋은 추억 쌓으면서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
더 즐거운것 같네요.
본선에서 노력한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NO. 206 | 박송금 | 20-01-10 | 조회 : 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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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에게 함께 편지를 쓰네요..^^
서로가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서로 연락하고 지내자하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3일만에 친해지는 순수함 사랑스럽네요.
마지막 밤 내일을 위해 스스로 쉬겠다하는 자리관리..ㅎㅎ
준비성도 최고예요!!
NO. 205 | 김현숙 | 20-01-10 | 조회 : 2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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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4 | 도촌지역아동센터 | 20-01-10 | 조회 : 2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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