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입니다
제2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를 준비하면서
참가팀 여러분의 합창연습을 도와줄 허들링키즈 2기!
6명 선정된 건 알고계시죠? ^^
이 허들링키즈 2기 6명의 합창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14일 토요일, 함께 모여 지휘, 안무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연습이 진행되었는데요
사진으로나마 살짝 만나보세요
곧 친구들의 합창곡 노래와 안무 동영상도 만날 수 있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임웅희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앞으로의 활약 기대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빨리 노래를 배우고 싶어해요. 멋진 동영상 기다립니다. 화이팅!!
18-04-19
허들링TV^^ 반갑습니다 선생님
능소화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모습도 연습영상과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뉴스 보기 링크: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99154 ]
우리나라 다문화 가정 학생 수가 이제 10만 명에 이르는데요.노래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적응을 돕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합창 축제가 탄생했습니다.김수연 기자입니다. 수학 수업 시간. "분자만 3 더하기 2 하면~"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발표하는 4학년 유정이. "급식에 내가 좋아하는 부침개 나왔어."중국인 엄마와 대화를 나눌땐 자연스레 중국어가 나오는 다문화 학생입니다.또래와의 소통이 힘들었던 유정이의 어린 시절은 엄마에게도 아픈 기억입니다. 렁유지예(중국 국적 이주 여성) : "친구 없었어요. (애들을) 어디 데려가서 누구 만날지 몰랐어요. 애들이랑 매일 집에 있었어요. 이건 제가 마음이 좀 아파요."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요~"학교에 들어가 시작한 합창.친구들과 화음을 맞추며 금세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