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링 청소년 합창 축제에 참가하는 울산 행복한교실 지역아동센터 방문지도 모습[사단법인 밝은 청소년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은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제3회 허들링 청소년 합창 축제'가 내년 1월 11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국내외 2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1월 8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이화여자대에서 진행되는 합창 축제 준비캠프에 참여한 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